긴자 라이온 비어홀의 날을 숨가뿌게..보내고...
2시간 자고...더위로...매미 울음소리로...이렇게 일어나서....
글을 올린다...내 인생 2번째의 비어홀의 날..1년중 제일 비어홀다운...비어홀을 만끽할수 있는날...
아쉽게도...한국손님 별로 없군,,,
그래도 운 좋게도..여자4명...단골손님 지정석에 앉아....삼바부대를 맞이 하다...
사진도 찍고...좋아 하는거 보니...나랑 똑 같군...
11시30분 오픈하기 직전...
삼바부대를 기다리는 손님들....
저 멀리 마이크를 잡고 있는 사람이 긴자 라이온사장님...
맥주 large사이즈....원샷하다...
박수 일어나다..
드디오 오는군 삼바
묵묵히 맥주따르는 에비하라 상
와우..일본 사무라이 삼바
많이 움직이니..떨리군...
우리 긴자 라이온 총 지배인...키타메상.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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